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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힘이 빠졌었따
아름시
2016. 5. 16. 14:43
좀 힘이 빠졌었다..
어떻게 내가 살아가야 할지
그런것들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
그리고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음에 대한 짜증..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이다 보니까 그런가보다 하긴 하는데..
사실 이렇게 살아서는 답이 없는 것이다.
생각을 잊고 있었다.
그만큼 내가 더 미친듯이 살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음에
나 스스로가 반성을 한다...
좀 더 열정적으로 살았어야 했는데
좀 더 내가 .. 생각을 고쳐 먹고 살았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였으니까..
그만큼 . 논 만큼
시간을 헛되히 보낸것 만큼..
또 힘겨워 하겠고 또한... 힘들겠지
난 다시 미친듯이 노력하기로 했다.
사실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순한데 내가 하지 않았을 뿐인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