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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아름시
2016. 5. 17. 06:58
사람들이 은근히 자리를 못잡고
방황을 많이 하더라
나도 그렇게 무기력증에 빠진 적이 있긴 헀었지만..
그래서는 되지 않았다 인생 자체가...
너무 믿을 구석이 있고
너무 안일하게 살다 보면
.. 결국 쌓이고 쌓인게 지금의 모습이고 또 미래의 모습이다.
사람들은 왜 그것에 대해서 둔감할까..
왜 반응을 덜 보이는가.. 나도 그것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왜 그렇게 사는건지. 왜 그렇게 있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열심히 살자
그것 외에는 또 인생에 답이 없다는걸 우린 잘 알고 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