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의 집밥을 해먹는다..
사먹는게 좀 돈이 아까운것도 있고 그것에 비해 가성비도 떨어지고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가격도 좀 되서...
언제부터인가 집밥을 해먹기 시작했다. 왠만하면 집에서 밥 먹는걸로.
그게 더 돈도 덜 들고 .. 건강한 편이고......
근데 장 보면서 느낀다.. 점점 물가가 비싸짐을...
싼게 하나도 없다........
대형마트 가도 싸 보이는 것일 뿐...조금 사면 5-6만원 금방 넘어간다..
내가 외국 살 땐 안 그랬는데..
시장가서 장을 봐야 하나 그 생각도 들기도..
한번 올라간 물가는 내려오지 않는다... 달걀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