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카테고리 없음 2016. 5. 16. 14:44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살기로 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다시 열심히 열심히..


그것 외에는 답이 없으니까...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다시 내 갈길을 가보기로 했따.


좀 더 .. 깊게 생각하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것에 따라서 내가 갈 길이 좌지 우지 되니까...



뭐 그것 외에는 사실 답도 없고



열정적으로 그리고 미친듯이 사는 것 외에는 답이 없었으니까..


..



그래. 한번 해보자 난 할 수 있으니까.

Posted by 아름시
,

좀 힘이 빠졌었다..


어떻게 내가 살아가야 할지


그런것들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


그리고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음에 대한 짜증..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이다 보니까 그런가보다 하긴 하는데..


사실 이렇게 살아서는 답이 없는 것이다.


생각을 잊고 있었다.


그만큼 내가 더 미친듯이 살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음에


나 스스로가 반성을 한다...


좀 더 열정적으로 살았어야 했는데


좀 더 내가 .. 생각을 고쳐 먹고 살았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였으니까..


그만큼 . 논 만큼 


시간을 헛되히 보낸것 만큼..


또 힘겨워 하겠고 또한... 힘들겠지



난 다시 미친듯이 노력하기로 했다.


사실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순한데 내가 하지 않았을 뿐인것이기에...



Posted by 아름시
,

비가 와서 짜증이 나는 것은 다른것 보다도


신발이 젖는다는 것에 있다


구두를 즐겨 신지 않기 떄문에 발이 젖게 되고


그러면 기분이 좀 더럽다..


양말이 젖은 그 .. 질척한 느낌이 싫었다



검색 검색 하다가 방수 운동화가 있어서 하나 질렀다..


얼마나 방수가 될진 모르지만.........


아디다스에서 하나 질렀다.


좋을까 ? 나쁠까?


코어텍스 운동화를 신어본 기억이 없어서..;;;


수년쨰 울트라 부스트만 신고 있다. 그게 발이 제일 편해서..;;


방수 운동화는 내일 쯤 오겠지?


비오는날 눈오는 날 . 그런 날만 신고 다녀야 할듯...



신발이 젖는게 난 그렇게 싫더라.. 신발이 젖을것 같으면 밖에도 잘 안나가게 되니까 말이지..

Posted by 아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