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살기로 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다시 열심히 열심히..
그것 외에는 답이 없으니까...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다시 내 갈길을 가보기로 했따.
좀 더 .. 깊게 생각하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것에 따라서 내가 갈 길이 좌지 우지 되니까...
뭐 그것 외에는 사실 답도 없고
열정적으로 그리고 미친듯이 사는 것 외에는 답이 없었으니까..
..
그래. 한번 해보자 난 할 수 있으니까.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살기로 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다시 열심히 열심히..
그것 외에는 답이 없으니까...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다시 내 갈길을 가보기로 했따.
좀 더 .. 깊게 생각하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것에 따라서 내가 갈 길이 좌지 우지 되니까...
뭐 그것 외에는 사실 답도 없고
열정적으로 그리고 미친듯이 사는 것 외에는 답이 없었으니까..
..
그래. 한번 해보자 난 할 수 있으니까.
좀 힘이 빠졌었다..
어떻게 내가 살아가야 할지
그런것들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
그리고 생각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음에 대한 짜증..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이다 보니까 그런가보다 하긴 하는데..
사실 이렇게 살아서는 답이 없는 것이다.
생각을 잊고 있었다.
그만큼 내가 더 미친듯이 살았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음에
나 스스로가 반성을 한다...
좀 더 열정적으로 살았어야 했는데
좀 더 내가 .. 생각을 고쳐 먹고 살았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였으니까..
그만큼 . 논 만큼
시간을 헛되히 보낸것 만큼..
또 힘겨워 하겠고 또한... 힘들겠지
난 다시 미친듯이 노력하기로 했다.
사실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단순한데 내가 하지 않았을 뿐인것이기에...
비가 와서 짜증이 나는 것은 다른것 보다도
신발이 젖는다는 것에 있다
구두를 즐겨 신지 않기 떄문에 발이 젖게 되고
그러면 기분이 좀 더럽다..
양말이 젖은 그 .. 질척한 느낌이 싫었다
검색 검색 하다가 방수 운동화가 있어서 하나 질렀다..
얼마나 방수가 될진 모르지만.........
아디다스에서 하나 질렀다.
좋을까 ? 나쁠까?
코어텍스 운동화를 신어본 기억이 없어서..;;;
수년쨰 울트라 부스트만 신고 있다. 그게 발이 제일 편해서..;;
방수 운동화는 내일 쯤 오겠지?
비오는날 눈오는 날 . 그런 날만 신고 다녀야 할듯...
신발이 젖는게 난 그렇게 싫더라.. 신발이 젖을것 같으면 밖에도 잘 안나가게 되니까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