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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23 물가가 너무 비싸다
  2. 2018.03.23 좀 씁쓸했던.... 어제...
  3. 2018.03.20 요즘은..
  4. 2018.03.19 요즘 신발들을 보다 보면.
  5. 2018.03.19 요즘은 볼게 없다
  6. 2016.12.06 간절
  7. 2016.12.06 참 여기도 글을 안 썼구나
  8. 2016.05.24 서서히
  9. 2016.05.17 방황
  10. 2016.05.16 오늘부터

나는 거의 집밥을 해먹는다..

사먹는게 좀 돈이 아까운것도 있고  그것에 비해 가성비도 떨어지고 맛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가격도 좀 되서...


언제부터인가 집밥을 해먹기 시작했다. 왠만하면 집에서 밥 먹는걸로.


그게 더 돈도 덜 들고 .. 건강한 편이고......


근데 장 보면서 느낀다.. 점점 물가가 비싸짐을...


싼게 하나도 없다........


대형마트 가도 싸 보이는 것일 뿐...조금 사면 5-6만원 금방 넘어간다..


내가 외국 살 땐 안 그랬는데..


시장가서 장을 봐야 하나 그 생각도 들기도..



한번 올라간 물가는 내려오지 않는다... 달걀 빼고..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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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와서 멍하게 티비를 보는데 전직 대통령이......구속 수감이 되더라.


샐러리 맨으로서의 신화인 인물인데...


...


이런 생각이 들었다.


대통령을 하게 되면 구속이나 조사는 필수로 나중에 받는구나...


씁쓸했다..


 

지금의 대통령도 나중에 어떻게 .. 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 생각이 들었다.



그 자리를 남용하지 말고 이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해주는 그런 대통령을 바란다.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의 말에 귀기울이고... 솔선수범하는 그런 대통령..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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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테고리 없음 2018. 3. 20. 18:45

요즘은 누구든 대하기 힘들다

남자든 여자든...


어떠한 장단에 내가 맞춰야 할지 모르겠따.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하는게 힘들다..


많이 꺼려야 하고



많이 거리를 두어야 하는게 요즘의 삶인것인지..


너무 친밀하게 대하다 보면 .... 오해 사기 딱 좋은 것이 요즘의 삶이다..



서로간에 존중하고 ... 힘을 다 해서 사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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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발들 . 특히 나이키를 보다 보면 예전 제품들이 다시 나오고 있다.

조던 시리즈 부터 해서 


지난 에어 맥스 시리즈...


복고 제품이라고 해서 스물 스물 나오는것 같은데..


다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때 유행을 끌던 상품 들이다..


지금은 좀 스키니 하고 세련된 맛이 있는데 과거 제품을 보면 조던 빼고는.....  그 때 내가 저걸 왜 신었나 하는 디자인이 대부분이고..


다시 신으라고 하면 안신을것 같은..



나는 에어맥스 94랑 , 에어 업템포 등을 신었는데..  얼마전에 에어맥스 94를 검색해 보니 되게 촌스럽더라 ㅋㅋㅋ ... 그냥 지금 내가 신는 신발이 더 이쁠 정도...


에어 업템포는 잘만든 신발은 맞고 지금 왠만한 농구화 디자인과 비교해서 부족함은 없는건 사실이나 좀 투박한건 사실. ㅎㅎ ..


생각해 보면 그 때도 그 신발은 고가였던것 같다.. 돈 모으고 돈 모아서 샀던 기억.. 


예전엔 리복이 그렇게 인기가 많았지만 거리에서 리복 신는 사람 별로 못 봤다.. dmx시리즈 신었었는데 오랫동안..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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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볼게 별로 없다.. 


원래 월요일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고 화요일은 집밥 백선생을 보고.

금요일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윤식당 이렇게 봤는데.. 가끔 효리네 민박 보고...


근데 윤식당이 시즌 마감하고 집밥 백선생은 하지 않으며....

냉부는 .. 원래 본방은 잘 안 보는 편이라..


지금은 골목 식당 하나 뿐이군..


드라마는 .. 이상하게 도깨비 이후로 한편도 안 봤다..이번에 김태리 나오는 드라마가 나오면 그것을 볼까? 생각중이긴 한데  그렇게까지 당기는 .... 프로가 없다..


원래 티비도 잘 안 보긴 했는데.. 오히려 지나간 삼시세끼만 보는 편...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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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

카테고리 없음 2016. 12. 6. 09:57

모든 일은 간절해야 이루어진다.


그 이외의 것도 물론 필요 하지만 


내가 어떤 것을 이루어야겠다는 그 간절함...


그 간절함이 정말로 필요하다..



사실 내가 어떤 간절함이 있었기 떄문에 여기까지 올 수가 있었찌만


더 큰 간절함이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없어 했었떤것 같다


지금은 이제 그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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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기도 글을 거의 쓰지 않았구나


이래 저래 생각이 많다보면 일을 아예 못하는 법인데


글을 여기도 안쓴걸 보면 


나도 참 올해 일을 거의 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따.


아니 하긴 했지만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진 않았따는 뜻



오늘은 나름 바쁘다 할 일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기 때문에


오늘은 바쁘게 빡세게 일을 할 생각이다.



할 것들이 너무 많고.


할 일들 또한 많다.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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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카테고리 없음 2016. 5. 24. 13:13

서서히 일을 시작해야 겠다...


오늘은 일정이 빡빡하다..


미팅 세개가 잡혀 있다..



의미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사실 오늘 미팅 나도 어떻게 될련지 전혀 모르겠따


5 6 7


이렇게 세개가 미팅이 잡혀 있다.... 어떻게 되련지..


일단 나의 목표는 살이나 빼는거


살빼는게 중요..


ㅜㅜ 


살을 많이 빼야 한다... 


저열량으로 꾸준히 먹게 되면 괜찮겠지.? ㅎㅎㅎ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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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카테고리 없음 2016. 5. 17. 06:58

사람들이 은근히 자리를 못잡고 

방황을 많이 하더라


나도 그렇게 무기력증에 빠진 적이 있긴 헀었지만..


그래서는 되지 않았다 인생 자체가...



너무 믿을 구석이 있고 


너무 안일하게 살다 보면


.. 결국 쌓이고 쌓인게 지금의 모습이고 또 미래의 모습이다.


사람들은 왜 그것에 대해서 둔감할까..


왜 반응을 덜 보이는가.. 나도 그것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왜 그렇게 사는건지. 왜 그렇게 있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열심히 살자


그것 외에는 또 인생에 답이 없다는걸 우린 잘 알고 있음으로..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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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카테고리 없음 2016. 5. 16. 14:44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살기로 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다시 열심히 열심히..


그것 외에는 답이 없으니까...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다시 내 갈길을 가보기로 했따.


좀 더 .. 깊게 생각하고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것에 따라서 내가 갈 길이 좌지 우지 되니까...



뭐 그것 외에는 사실 답도 없고



열정적으로 그리고 미친듯이 사는 것 외에는 답이 없었으니까..


..



그래. 한번 해보자 난 할 수 있으니까.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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