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카테고리 없음 2016. 5. 3. 08:14

서서히 움직일 때가 되었다


그 이상 내가 바라는게 뭐 있었나


그냥 하는 것 뿐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었으니까...



다시 .. 살아 간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한번 해보도록 하자


그것 외에는 답이 없다는것을 난 잘 알고 있으니까..




아침부터 샌드위치가 땡긴다.. 


샌드위치는 왜 그렇게 맛있는 것일까.. 


ㅋㅋ


오늘은 11시에 미팅이 있다.


미팅 준비를 잘 하고 ..  .. 그러면 한 1-2시 쯤에는 일이 끝나겠지.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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