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 보면 의구심이라는 것을 품게 된다.
근데 그게 상당히 좋지 않은 것이다
왜냐
그것은 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동시에..
내 실패를 가로 막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긍정적이지가 않다.
하지만 긍정적이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
강한 믿음
그 믿음 속에서.. 무엇인가가 피어난다.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