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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5 이상하게 여기는
  2. 2016.03.31 의구심..
  3. 2016.03.31 월 마감
  4. 2016.03.18 금요일
  5. 2016.03.04 가끔 이쁜 사람을 물어 보면
  6. 2016.03.04 여행가고 싶다
  7. 2016.03.04 일단은 열심히
  8. 2016.03.03 내일은
  9. 2015.10.04 성공이란 무엇일까

이상하게 여기는 집중이 안되는 공간이다.


여기만 오게 되면 쓸 말이 사라지게 되고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한다.


이상하게 머릿속이 하얗게 변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이지..



요즘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나날들이다... 


사실 생각이 많다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다..


생각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일에 대해서 집중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잡생각이 많아지게 되고


집중도가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일에 대한 효율 또한 좋지가 않다..


나는 특히 그렇다


생각이 많아지다 보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되더라


정말 아무것도....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다 보니..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그동안 그랬다.


실적도 없었고...


효율도 없었따.



그냥 ... 기분이 다운되는 듯한 .. 그런 기분..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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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구심..

카테고리 없음 2016. 3. 31. 16:32

일을 하다 보면 의구심이라는 것을 품게 된다.



근데 그게 상당히 좋지 않은 것이다


왜냐


그것은 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동시에..


내 실패를 가로 막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긍정적이지가 않다.


하지만 긍정적이어야 한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


강한 믿음


그 믿음 속에서.. 무엇인가가 피어난다.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말이다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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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마감

카테고리 없음 2016. 3. 31. 16:29

월 마감을 하게 되었다..

뭐 그렇게 썩 좋은 날은 아니였다.

결과도 그냥 그랬구..



 

그래도 어느 정도는 성과가 있었던 달이었다.


어느 정도는 성과가 있던 달..


그 성과가 어떤 물리적인 것 보다는.. 내 생각을 정리 하게 되던 때가 되었고


그것을 하나씩 하나둘씩... 풀어 가다 보면 


또 좋은 일이 있찌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뭐 딱히 복잡할 것도 없었고..


내가 생각하는대로 꾸준히 꾸준히 한번 해 나가보면 ..


나쁠 것이 하나 없을 것 같다.


내가 봐도 그러니까.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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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카테고리 없음 2016. 3. 18. 08:46

3월의 어느 금요일이다

새롭게 맞이 하는 .. 3월 18일이라는 금요일..


나는 매일 매일 하루라는 선물을 받는다.


근데 나는 그 선물을 의미 있게 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다.



물론 일은 하지


근데 그렇게 의미 있는 일이라고는 생각이 들진 않지.


난 그 씨앗을 뿌리는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


좀 더 박차를 가해야 하고


좀 더 내가 노력을 해야 하는


좀 더 내가 눈물을 흘려야 하는 그런 때임에도 불고하고


나는 머뭇거리고 생각만 하고 있다..


좋지 않은 것이지


아주 좋지 않은 버릇이기도 하다


나는 참 노력을 안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다.


일을 쉽게 쉽게 생각하자


일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쉽게 쉽게


그렇게 해야 내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노력하자꾸나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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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누가 이쁘냐라고 물어 보면....


나는 그렇게화려한 사람은 뽑진 않는다..


내가 볼 때 이쁜 사람은


김고은.. -> 나름 매력있다..


이연희 -> 아는 애가 이연희랑 붕어빵인데..... .. 보면 그 친구 생각이 난다..


이연희는 나름 매력있따.


박신혜...


살 많이 빼고 이뻐진 케이스.. 매력있다..


그 외는 그닥 관심이 없는데


좀 .. 스타일 좋은 사람이.. 오윤아 강소라.. 김사랑 . 그런 순..


사람들이 보는 눈은 거기서 거기.


근데 어짜피 나랑 관계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_-


관심 둬도.. 뭐 ..딱히..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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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고 싶다


오늘은 .. 너무 날씨가 좋았따 올해 들어서 제일 좋았다


제일 따뜻했고 제일 포근했다..


그래서 오늘은 나들이를 다녀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충동을 가봤고 그리고...... 남산공원에 갔따


물론 자주 지나치던 곳이긴 했지만..


그것은 의미가 없다..


내가 얼마나 다녀봤고 내가 얼마나 걸어 봤느냐 그것이 . 내가 그곳을 다녀본 기념인데.


그렇게 처음으로 가봤따.



태극당은 정말 좋더라 태극당 빵집은..ㅋㅋ


빠른 시일 안에 다시 가고 싶다는..



다만 족발집이 별로였다 물론 잘 하는 집은 따로 있긴 하겠지만


내가 간 집은 무슨 원조집이긴 한데...안간만 못한게....


그곳이었따.


근데 후기를 보다 보니..


정말 가서는 안되는 곳이었따....... -_-;;;;;;


그게 좀 아쉽긴 했지만 태극당 빵집을 하나 건졌으니 아주 자주갈 예정에 있따.


자주 가야지.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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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무엇이던 열심히 해 보기로 했어


그냥 생각만 해봐서는 아무것도 안되잖아.?


원래 인생이라는 것이 그래...


그냥 생각만 해보고 안된다 안된다 라고 하게 되면 정말 아무것도 안되더라구..


인생은 도전을 해 봐야해.


그래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있는거야

그냥 멍하게만


그냥 당하고만 있으면 말이야


나는 영원히 바보가 되어 버려.. 그러니까 나는 노력을 해야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에 있찌


그래야 내가 성공할 수 있는거야.


그런 욕심.


그런 열망..


그런 열정..


없이 어떻게 삶을 살겠어.?


이렇게 하나씩 마음 추스려 가면서 내가 일을 해 보는거지.


원래 그런거 아니겠어. ?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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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카테고리 없음 2016. 3. 3. 23:48

내일의 계획은 별로 없다


벌써 금요일이라는 것이 믿겨기지 않을 정도이다.


내일이 벌써 금요일...


후후... 한것도 없는데 금요일이라니...


펄쩍 뛸 노릇이다..


성과가 없는 것은 아니였다.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가 된 때였고


그것을 하나씩 하나씩 다시 내가 . 진행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 밖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노력을 하는 수 밖에 없달까..


 일단 내일은 


책을 보고


글 몇개를 그 틀에 따라서 써 보고..


공부 하고 


커트 하고


그 정도 일단 계획이다.


내가 참 많이 느슨해 졌구나 란 생각이 절로 드는 요즘이다.


이렇게 살면 절대로 안되는데 말이다...



그래도 오늘은 하나 큰거 마음의 짐을 덜었다........ 미루다가 미루다가 이제 하나 


큰거 하나 끝냈다.


ㅋㅋ


미루지 말고 ... 삶을 살았으면. 사람은 더 발전했을까.


미룸을 내가 하지 않았다면 .. 내가 더 컸을까...


그랬을까..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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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무엇일까.


성공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본적 있어?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성공은 아니야..


물론 그것도 성공이긴 하지만..


그래 우리는 어떻게 보면 돈을 벌기 위해서 강남에 뛰어 들었지.


근데 제대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드물어..


그 이유는...


꾸준함이 없기 때문이야..


사실 이쪽 게임은..... 얼마나 내가 꾸준하게 일을 하느냐에 달려 있고


성공이 거기서 갈려.


근데 대부분 그렇게 많이 못해..


돈 버는 애들이 드물다는 것이지




Posted by 아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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